북한과 한국 사이에서 일어난 '연평도 포격 사건'의 진상 北朝鮮と韓国の間で起きた「延坪島砲撃事件」の真相
북한과 한국 사이에서 일어난 '연평도 포격 사건'의 진상
http://www.news-us.jp/article/393467640.html
◆余命時事によれば、
この事件をここまで精密に分析したサイトは他に存在しないという。
検索で出てくる結果はどれも的を得ないとバッサリ。
どういうことなのか？
◆延坪島事件ってそもそも何？
検索して出てくる情報をざっと見ても
「ああよくある南北間の打ち合いだろ」としか思えない。
「どうせ裏では繋がってて、頃合いを見計らって手打ちか」とさえ思える。
分かりやすく言うと、日本人にとってはどーでもいい事件ということ。
◆ところが、だ。
この事件、実は日本の国家危機が元で引き起こされたらしいのだ。
2010年と言えば朝鮮民主党全盛期、日本の存亡危機が迫っていた時期。
まさか、朝鮮戦争が始まったあのときと同じってこと？
…そのまさか、韓国が対馬侵攻を開始しようとしていたらしい！！！
◆韓国が米国の意向を無視して勝手に対馬侵攻？
米軍に守ってもらってるって自覚ないの？すげえなこの国…。
そりゃ同盟国破棄されるわな。
自衛隊もまた朝鮮民主党を無視して独自の体制を整える。
軍が政府を無視って半分クーデターのような状態じゃないか。
まさに国賊、菅直人は何遍殺しても物足りないわ…。
◆北朝鮮の金正恩＋中国瀋陽軍区＝満州が日本を救った？
韓国が日本侵攻を開始する時、いつも北朝鮮が邪魔をしてきた。
韓国「ウリたちは日本を侵略したいニダ！」
北朝「オメーの相手は俺らだ。こっち来いやボケ」
これが朝鮮戦争と。
今回の延坪島事件も、この勢力の協力なければ成し得なかったと。
やっぱ北朝鮮＋旧満州の中国は軍事的には敵の敵＝味方なわけか…。
◆まあ仮に韓国が対馬侵攻を完遂させたとしても、
民 主 党 皆 殺 し ＋ 在 日 皆 殺 し
の時期が早まっただけだと思うので、どっちもどっちだな。
日本人の目覚めがなかった時期だから反自衛隊が増えたかもしれない。
流血のクーデター騒ぎなんて起きてたら誰も賛同できないだろうし。
◆そして、東日本大震災と。
韓国軍はこの時期もずっと日本侵略の機会を伺う？
部隊配置を戻さなかったというのは、もしや震災待ちですか？
3.11人工地震テロ
연평도 포격 사건 - Wikipedia
http://ja.wikipedia.org/wiki/ 연평도 포격 사건
연평도 포격 사건 (연평도 포격 사건)은 2010 년 11 월 23 일 대 연평도 근해에서 일어난 조선 인민군과 한국군에 의한 포격과 그것을 발단으로하는 북한 · 한국 간의 긴장 증가 등의 일련의 사건이다.
2010 년 11 월 23 일 14시 34 분쯤 (한국 시간 동), 조선 인민군이 북방 한계선 (NLL)을 넘어 대 연평도를 향해 갑자기 포탄 170 발을 발사, 90 발이 해상에 가을하고 80 발이 섬에 착탄했다. 당시 한국군 해병대 연평 부대 제 7 포병 중대는 배포하고있는 6 문 K9 155mm 자주 곡사포 중 4 문을 동원하여 한달에 한번 육 합동 사격 훈련을 실시하고있는 한중간에 있었다 했다.
· · ·
이 사건으로 한국 해병 2 명, 민간인 2 명이 사망, 해병 16 명 중경상, 민간인 3 명이 경상을지지 산불 및 주택 화재가 발생했다. 주민 1,300 명에게는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한국군 합동 참모 본부는 즉시 진돗개 1 호 (비상 경보)를 발령하고 김황식 국무 총리도 모든 공무원에게 비상 대기 명령을 발령했다.
◆ 수명 시사에 의하면, 이 사건을 여기까지 정밀하게 분석 한 사이트는 다른 존재하지 않는다고한다. 검색에서 나오는 결과는 아무도 초점을 얻지 않을 때 싹둑. 무슨 일인가?
◆ 연평도는 원래 무엇? 검색 나오는 정보를 대충 봐도 "아 자주 묻는 남북간의 서로 쳐 것"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어차피 뒤에서는 연결되어있어, 무렵 합을 가늠해 수타?"라고 마저 보인다. 알기 쉽게 말하면, 일본인에게는 -라도 좋은 사건이라는 것.
시사 방담 한국 사안 : 수명 3 년 시사 일기
http://kt-yh6494.blog.so-net.ne.jp/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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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 .
연평도에 A 참여 C 님 부탁합니다.
C. . . . . .
연평도 포격 사건은 무엇 이었는가. 검색하다 보면 여러가지 나옵니다 만, 전체를 분석 한 납득할 수있는 기사는 하나도 적중하지 않습니다. 우선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는지를 살펴 보았습니다. (자료를 나타내는)
○ 군사 연구가 인 야노 요시아키 씨는 이렇게 분석했다.
"연평도는 한국과 북한의 제해권의 요충지이자 중국의 산동 반도와 요동 반도 인접 해있는 중국의 전진이 없으면 포격은 무리 이겠지요. 오히려 중국의 의향 을받은 것이다 가능성이 매우 높다 "
○ 어떤 사건이든 입각 한 관점에 따라서 다른 견해가 가능하게된다. 북한 으로서는 도발을 받고 자기 방위적인 행위라고보고있다.
○ 초동는 어째서인지에 대해 각종 보도에서이 진상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당일 아사히 신문 기사에서는 초동는 判然としない.
○ 그런데 중국은 다른 견해를 가지고있다. 중국의 입장도 얽혀있는 것이지만, 중국의 보도에서 이번 도발의 발단은 한국 측에 있다고하는 북한에 대한 이해가 느껴진다. 23 일자 CRI "조선"한국 측이 먼저 군사 도발했다 "
○ 러시아는 특히 코멘트하지 않는다. 고위 관계자는 일련의 흐름에 불쾌감을 나타내고있다.
○ 한국의 연합 뉴스가 23 일 조선 중앙 통신사의 보도를 인용 해 전한 바에 의하면, 조선 인민군 최고 사령부는 23 일 "한국 측이 먼저 군사적 도발을했다"고 선언했다는 것입니다.
○ 보도에 의하면 조선 인민군 최고 사령부가 23 일 발표 한 보도 공보는 "한국 측이 조선측의 수 차례에 걸친 경고를 무릅 쓰고 23 일 오후 1 시부 터 조선 서해 연평도 인근에서 조선측 영해에 발포하고 군사적 도발을했다. 이에 대해 조선 인민군은 군사 조치를 취하고 반격을 추가했다 "고했습니다.
○ 이러한 초동의 도발은 한국에 있었다고하는 견해는 23 일자 뉴욕 타임스 사설 "A Very Risky Game '에도있다.
○ 군사 훈련 중 한국이 처음 포격을 발했다고 북한이 주장하지만 미국 고위 당국자는 일제 공격 도발에 의하지 않고 미리 계획 인 것 같다고 말했다.
관리들은 한국 포탄이 그치고에서 4 시간 후에 북한이 대포를 쏘고 낸 것에 주목하고있다. 고위 소식통에 따르면 김정일 국방 위원장과 그의 셋째 아들 正嫡 보인다 김정은이 주말 집중 포화를 발표했다 지역에서 군의 방문을했다. 아마 일종의 격려로한다.
○ 현재는 초동에 대한 자세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반대로 말하면 중국과 뉴욕 타임스가 취해 한국 측에서 북한을 도발했다는 견해도 그만큼 확고는 없을 것 같다
언뜻 보아서 알 수 있듯이 하나로서 전체를 검사하여 배경에서 영향 분석하고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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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이다. 이 사건 사실 일본의 국가 위기가 전에서 기인 한 것 같다 것이다. 2010 년이라고하면 조선 민주당 전성기 일본의 존망 위기가 다가오고 있었던시기. 설마 한국 전쟁이 시작된 그 때와 같은거야? ... 그 설마 한국이 대마도 침공을 시작하려고하고 있던 것 같다! ! !
시사 방담 한국 사안 : 수명 3 년 시사 일기
http://kt-yh6494.blog.so-net.ne.jp/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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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수명 시사 일기는 엄청난 검증을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단 하나 지요. "중국 한국 최근 10 년"에서 일부 인용 재게합니다.
. . . . . . 그런데 한국입니다.
20070703 한국 강습 상륙함 독도 배포,
20081222 한국 이지스 함 세종대왕 배포,
20100831 한국 이지스 함 율곡 이이 배포
20090830 일본 민주당에 정권 교체. 국가 기밀 흘려 시작된다.
이 건 입증하기가 어려웠지만 2013 년 후쿠야마 테츠로의 자폭 질문에서 민주당 30000 건의 국가 기밀 누설을 자처 해 버립니다. 실제로 정권 교체 직후부터 한국과 중국의 움직임은 명확하게 기밀 누설을 제안하고있었습니다.
20100125 국적법 병역법 개정. 대통령령와 동원령 강화. 바로 대일 개전 준비 방법이었습니다.
20100608 하 토야마에서 관에.
20101020 한국 대마도 침공으로 의심되는 부대 이동 시작. 감지 한 북한이 군을 이동. 이에 중국도 반응. 심양 군구 조선 국경 지대에 병력을 집중 이동합니다. 감시 위성에서 감지 한 미국에서 경고도 민주당 정부는 반응하지 않고. 당시 국방 장관은 키 타자와 토시 미. 미군, 한국에 충고도 움직이지 않고. 한국 전쟁 재개를 방지하려면 미중 공작, 양해하에 20101123 연평도 포격 개시.
일본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지 않지만 2010 년 11 월 28 일 세계 군사 인터넷 기사와 관련 사이트 중국 인민 해방군 심양 군구 국경 지대에 약 30 만명의 병력 집중와있다. 대마도 침공 정보에 의문을 가진 하나 정부는 움직이지 않고, 자위대는 자신 태세했다. 2006 년 통합 막료 간부가 창설되어 평시보다 세 자위대의 통합적인 운용을 행할 수있게되어 처음 JTF이었습니다. 그때 자위대의 육해공 삼군의 협의가 수시로하고 비밀리 이었기 때문에 항간 쿠데타 소문이 흐른 것 같습니다.
포격만으로 자위대가 움직이는 일은 없습니다 만, 때 관 정부의 대응에 자위대는 끊어진 것 같습니다. 이후 상식으로는 자위대의 이벤트 관은 참가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신변의 위험을 느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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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 . . .
20101123 연평도 포격 개시 시점에서 중국군 30 만명, 북한 약 10 개 사단? 가 한국 북서부 국경 지대에 집결 해, 동중국 해에 미 항공 모함 기동 부대를 확장하고 38 도선이 긴장하고 있던 엄연 한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중 그리고 북한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모든 종료. 포격에 관해서는 분명히 한국과 일본, 그리고 러시아는 농 관람석에 셨습니다.
. . . . 세계 군사 넷에서는 대량의 병력 집중이라는 기사입니다. 단지 심양 군구에서 동원 정보와 북중의 유사 협정은 30 만명. . . 이라는 숫자가 있기 때문에 큰 실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 동원이 중국 자신의 정보에 기초하거나 북한의 통보에 의한 것인지는 판연하지 않습니다. 또한 북한의 동원도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김정일과 김정은이 두 명 모여 사기 고무, 독려 가고 있기 때문에 상당한 규모였던 것은 틀림 없다고 생각합니다 . 어느쪽으로도 중국과 북한은 포격 당시는 논의가 붙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미중 어느 쪽이 먼저 움직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전쟁의 재개는 모두 원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가 일치하고 있던 것으로부터 포격 시작은 모든 이해가 끝난 상태였습니다. 다음은 배기와 무늬 만 비난 전투에서 놀랍게도 포격 사건은 우발적 인 것으로 간주됩니다 종결 있습니다.
. . . . 한국군 대마도 침공으로 의심되는 부대 이동 시작. 이것에 대해서는 11 월 28 일에 한미 군사 훈련이 예정되어 있고, 한국 함선도 부산에 집결하는 가운데, 참가는 이지스 1 척 만 다른 수리하는 것으로 불참. 또한 운동과 관련이없는 부대 이동 미군 문의에 평시 통제권을 꺼내고 단순한 이동과 답변 거부했다는 자세에 미군이 의혹을 가진 것입니다.
◆ 한국이 미국의 의향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대마도 침공? 미군 지켜달라고 있다고 자각없는거야? 멋쟁이이 나라 .... 한국이 대마도에 부대 이동 ↓ 북한이 군을 이동 ↓ 중국 심양 군이 북 - 중 국경에 군대를 이동 ↓ 한국 전쟁 재개 목전 미국 당황 ↓ 연평도 사건을 "원인"이라고 남북으로 서로 쳐시켜 막을 할인
그렇다면 동맹 파기되는 올가미. 자위대도 조선 민주당을 무시하고 자신의 체제를 정돈한다. 군이 정부를 무시는 반 쿠데타와 같은 상태 잖아요. 바로 国賊, 간 나오토 무엇 遍 죽여도 부족 해요 ....
◆ 북한의 김정은 + 중국 심양 군구 = 만주가 일본을 구했다? 한국이 일본 침공을 개시 할 때, 항상 북한이 방해를 해왔다. 한국 '우리들은 일본을 침략하고 싶은니다! " 북한 "오메 상대는 우리들이다. 여기 와라이나 노망" 이것이 조선 전쟁. 이번 연평도 사건도이 세력의 협력 없이는 이룰 수 없었다고. 역시 북한 + 구만 중국은 군사적으로는 적의 적은 = 아군의 이유로 ....
◆ 그럼 만약 한국이 대마도 침공을 완수 한해도 민주 당 모두 도살하고 + 재일 모두 살 し 시기가 앞당겨진 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どちもどち 다. 일본인의 각성이 없던 시절 이니까 반대로 자위대가 늘었다지도 모른다. 유혈 쿠데타 소란 따위 일어나고 있으면 누구나 동참 할 수없는 것이고.
◆ 그리고 동일본 대지진과. 한국군은이시기도 계속 일본 침략의 기회를 엿볼? 부대 배치를 리턴 않았다는 것은 어쩌면 지진 진행중입니까? 3.11 인공 지진 테러 = 중국 · 한국 · 재일이 흑막 설, 아무도 내고없는 ... 음 중한 주한 부정을 미국에 모두 떠넘기는 중국 공작원의 역할이고.
시사 방담 한국 사안 : 수명 3 년 시사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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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 부대 배치가 잠시 일반적으로 돌아 오지 않았기 때문에 통합 태세가 계속되고 있던 가운데 20110311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 이미 있었기 때문에 통합 임무 부대를 새로 창설 할 필요가없고 즉응 할 수 있었던 것은 불행 중의 다행이긴 했다. . . . . JTF-TF ⑤ ⑥
한미 상호 방위 조약이 유효한 동안은 미국은 중립. 그 사이에 점령 다케시마처럼 사수하는 전략이었던 것입니다 만, 북한, 중국, 미국의 상상 이상의 큰 동원에 실패했습니다. 연평도 포격 사건은 아무도 모르는 돌발 사건이 없었습니다. 결국 한국은 상호 방위 협정 전시 통제권 2012 년 반환 시나리오가이 사건으로 좌절. 울음이 들어 2015 년 12 월까지 연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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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한시기는 이미지나 갔다? 2010 년이 사건 무렵 일본의 존망 위기의 피크, 거기에서 지진을 통해 일본인이 일어나고 아베 정권 수립. 몇 년 만에 안정 정권에서 미국도 우선 안심 재일 대책이 진행되면. 역시 조선 민주당이 모든 건이었던 셈이다. 미군의 철수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 나머지는 언제 북쪽이 남쪽을 멸 여부와.
시사 방담 한국 사안 : 수명 3 년 시사 일기
http://kt-yh6494.blog.so-net.ne.jp/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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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이 통제권 지휘권을 한국에 이양 되더라도 조약이 파기 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미군이 모두 철수하면 진짜 의미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주둔 미군 철수에 대해서는 조약에 한국의 허여에 의한 미국의 허락이기 때문에 한국의 의향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마음대로 철회 할 수 있습니다. 2016 년 초에 철수는 완료됩니다.
또한 자위대 막료 간부는 육해공 별도의 도의원 선거의 다모 가미는 공군 탑 항공 막료 장이었습니다. 과거 육해공 삼군 통합 한 예는 아니라 유사 지휘 계통 일원화는 2006 년 자위대 법이 개정되어 있었다고는해도 그 실현은 획기적인 것이 었습니다. 이 삼군의 정보 교환과 작전 행동의 연계를 통해 테로게리라 대응 능력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JTF의 구축은 유사시 최고 사령관 인 총리와 국방 장관의 재가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통합 막료 장이 삼군의 최고 지휘관입니다. 반일 세력에게는 공포 네요.
20111125 한국 병역법 시행령 개정 20130220 한국 주민등록 법 성립 20131220 한국 주민등록 법 시행. 또한 2007 년 일미의 극비 회담 이후 한국 잘림이 진행되어 2015 년 말부터 미군의 총 철수, 장비, 시스템의 최첨단 화 시스템 업데이트도없고, 일본과의 협력 협정도 체결 당일 취소 및 일 미국의 한국 이탈은 이제 멈출 수 없습니다. 야스쿠니 문제도있어 당분간은 차가운 관계 것입니다. (인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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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년 3 월, 북쪽과 남쪽으로 또 다시 서로 쳐가 시작된다. "연평도 사건의 악몽의 재래」라고도 말해지고있는이 사건. 이번에도 한국이 대마도 침공을 시작하려고 있었는지는 불명. 북한의 강경 발언이 계속되고있는 것도있어, 드디어 진심으로 쳐들어시기가 왔는가?
<NLL砲撃挑発> 북쪽 함정 로켓포 동원 ... 연평도 포격의 3 배 (1)
http://japanese.joins.com/article/580/183580.html?servcode=500§code=510
1225 일 (3 년 4 개월 08 일) 만에 서해 (서해, 황해) 북방 한계선 (NLL)에서 남북의 포탄이 오갔다. 이날 양측은 약 400 발을 상대의 해역에 떨어졌다. 북한이 사격 한 약 500 발 중 약 100 발이 NLL 남쪽에 넘어 오면, 한국 측도 약 300 발을 쐈다.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다. 2010 년 11 월 23 일 연평도 연평도 포격의 악몽이 재현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다. 북측은 이번 NLL 포격으로 연평도 포격보다 3 배 가량 많은 포탄을 쐈다.
낮 12시 15 분. 북한에서 첫 포성이 울렸다. 미리 통보 한 해상 사격 구역 7 구역 중 장산곶의 왼쪽 백령도 섬 북쪽 서쪽을 향해 발포했다. 이날 북한 서남 전선 사령부가 사격을 예고 한 위치는 "북한 장산곶에서 서해 NLL 북측 7 지역"에서 백령도 북쪽에서 연평도 북한의 대 잠들 鴨島 부근 까지다. 거리 중 한국 측 수역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 0.9 분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다.
北朝鮮と韓国の間で起きた「延坪島砲撃事件」の真相
http://www.news-us.jp/article/393467640.html
延坪島砲撃事件 - Wikipedia
http://ja.wikipedia.org/wiki/%E5%BB%B6%E5%9D%AA%E5%B3%B6%E7%A0%B2%E6%92%83%E4%BA%8B%E4%BB%B6
延坪島砲撃事件（ヨンピョンドほうげきじけん）は、2010年11月23日に大延坪島近海で起きた朝鮮人民軍と韓国軍による砲撃戦と、それを発端とする北朝鮮・韓国間の緊張の高まりなどの一連の事件のことである。
2010 年11月23日14時34分ごろ（日本時間同）、朝鮮人民軍が北方限界線（NLL）を越えた大延坪島に向けて突然、砲弾約170発を発射、90発が海上に 落下し、80発が同島に着弾した。当時、韓国軍海兵隊延坪部隊第7砲中隊は配備している6門のK9 155mm自走榴弾砲のうち4門を動員して月に一度の陸海合同射撃訓練を行っている最中であった。
・・・
この事件で韓国の海兵隊員2名、民間人2名が死亡、海兵隊員16名が重軽傷、民間人3名が軽傷を負い山火事や家屋の火災が発生した。住人1,300人には避難命令が出された。韓国軍合同参謀本部は直ちに珍島犬1号（非常事態警報）を発令し、金滉植国務総理も全公務員に対し非常待機命令を発令した。
◆余命時事によれば、
この事件をここまで精密に分析したサイトは他に存在しないという。
検索で出てくる結果はどれも的を得ないとバッサリ。
どういうことなのか？
◆延坪島事件ってそもそも何？
検索して出てくる情報をざっと見ても
「ああよくある南北間の打ち合いだろ」としか思えない。
「どうせ裏では繋がってて、頃合いを見計らって手打ちか」とさえ思える。
分かりやすく言うと、日本人にとってはどーでもいい事件ということ。
時事放談 韓国事案：余命３年時事日記
http://kt-yh6494.blog.so-net.ne.jp/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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司会．．．．
延坪島についてＡさんかＣさんお願いします。
Ｃ．．．．．．
延坪島砲撃事件とは何だったのか。検索してみると様々でてきますが、全体を分析した納得できる記事はひとつもヒットしません。とりあえずどういう見方をしているのかを取り上げてみました。（資料を示す）
○軍事研究家の矢野義昭氏はこう分析していた。
「延坪島は韓国と北朝鮮の制海権の要衝であると同時に、中国の山東半島と遼東半島の目と鼻の先にある。中国のゴーサインがなければ砲撃は無理でしょう。むしろ、中国の意向を受けたものである可能性が極めて高い」
○どのような事件であれ、立脚する観点によって異なった見方が可能になる。北朝鮮としては挑発を受けての自衛的な行為だと見ている。
○初動はなんであったかについて各種報道からでは真相が明確ではないことだ。例えば、当日の朝日新聞記事では初動は判然としない。
○ところが中国は別の見方をしている。中国の立場とも絡んでいるだろうが、中国の報道からは、今回の挑発の発端は韓国側にあるとする北朝鮮への理解が感じられる。23日付けCRI「朝鮮、「韓国側が先に軍事挑発した」
○ロシアは特にコメントしていないが。高官は一連の流れに不快感を示している。
○韓国の聯合ニュースが23日、朝鮮中央通信社の報道を引用して伝えたところによりますと、朝鮮人民軍最高司令部は23日、「韓国側が先に軍事的挑発をした」と宣言したということです。
○ 報道によりますと、朝鮮人民軍最高司令部が23日に発表したプレスコミュニケでは、「韓国側が朝鮮側の数回にわたる警告を顧みず、23日午後1時から朝鮮 西海の延坪島周辺で朝鮮側の領海に発砲し、軍事的挑発を行った。これに対し、朝鮮人民軍は軍事措置をとり、反撃を加えた」としました。
○こうした、初動の挑発は韓国であったとする見解は、23日付け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社説「A Very Risky Game」にもある。
○軍事演習中に韓国が最初の砲撃を放ったと北朝鮮が主張するものの、米国高官は、集中砲火は挑発によらず事前計画であったようだと述べている。
高官らは韓国砲弾が止んでから4時間後に北朝鮮が大砲を撃ち出したことに注目している。高官筋によると、金正日総書記と彼の三男の正嫡と見られる金正恩が、週末、集中砲火を発した地域で軍の訪問をしていた。おそらく一種の激励としてである。
○現状では初動についての詳細な状況はわからないが、逆にいえば、中国や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が取っている、韓国側から北朝鮮を挑発したという見解もそれほど確固たるものではなさそうだ
一見してわかるように、ひとつとして全体を検証して、背景から影響分析しているものはありません。
・・・
◆ところが、だ。
この事件、実は日本の国家危機が元で引き起こされたらしいのだ。
2010年と言えば朝鮮民主党全盛期、日本の存亡危機が迫っていた時期。
まさか、朝鮮戦争が始まったあのときと同じってこと？
…そのまさか、韓国が対馬侵攻を開始しようとしていたらしい！！！
時事放談 韓国事案：余命３年時事日記
http://kt-yh6494.blog.so-net.ne.jp/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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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中で余命時事日記は凄まじい検証をしています。世界でただ一つでしょうね。「中国韓国ここ10年」から一部引用再掲します。
．．．．．．さて韓国です。
20070703韓国強襲揚陸艦独島配備、
20081222韓国イージス艦世宗大王配備、
20100831韓国イージス艦栗谷李珥配備
20090830日本民主党へ政権交代。国家機密たれ流し始まる。
この件、立証は困難でしたが2013年福山哲朗の自爆質問で民主党の30000件の国家機密漏洩を自認してしまいます。実際、政権交代直後から韓国や中国の動きは明確に機密漏洩を示唆しておりました。
20100125国籍法兵役法改正。大統領令と動員令強化。まさに対日開戦準備法でした。
20100608鳩山から管へ。
20101020 韓国対馬侵攻と疑われる部隊移動開始。察知した北朝鮮が軍を移動。これに中国も反応。瀋陽軍区朝鮮国境地帯に兵力を集中移動。監視衛星で察知した米から警 告も民主党政府は反応せず。当時の防衛大臣は北澤俊美。米軍、韓国に忠告も動かず。朝鮮戦争再開を防ぐため、米中工作、了解のもとに20101123延坪 島砲撃開始。
日本メディアは報道していませんが2010年11月28日の世界軍事ネット記事と関連サイトでは中国人民解放軍瀋陽軍区国境地帯に約30万人の兵力集中とある。対馬侵攻情報に疑問を持ったか政府は動かず、自衛隊は独自に態勢を整えた。2006年統合幕僚監部が創設され、平時より三自衛隊の統一的な運用が行なえるようになって、初めてのＪＴＦでした。その時の自衛隊の陸海空三軍の打ち合わせが頻繁かつ秘密裏であったため巷間クーデターという噂が流れたようです。
砲撃だけで自衛隊が動く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時の管政府の対応に自衛隊は切れてしまったようです。以降知る限りでは自衛隊のイベントに管は参加していません。たぶん身の危険を感じたのでしょう。
・・・
Ａ．．．．．．
20101123延坪島砲撃開始時点で、中国軍30万人、北朝鮮約10個師団？が韓国北西部国境地帯に集結し、東シナ海には米空母機動部隊が展開し、38度線が緊張していた厳然たる事実があるにもかかわらず米中そして北朝鮮は何事もなかったかのようにすべて終了。砲撃に関しては明らかに、韓国と日本、そしてロシアはつんぼ桟敷におかれました。
．．．． 世界軍事ネットでは大量の兵力集中という記事です。ただ瀋陽軍区での動員情報と中朝の有事協定では30万人．．．という数字がありますから大きな間違いで はないでしょう。この動員が中国独自の情報に基づくものか、北朝鮮の通告によるものかは判然としません。また北朝鮮の動員数も正確にはわかっていません が、金正日と金正恩が二人そろって士気鼓舞、督励に行っていることからかなりの規模であったことは間違いないと思われます。いずれにしても中国と北朝鮮は砲撃の時点では話し合いがついていたと思われます。
米中どちらが先に動いたかはわかりませんが朝鮮戦争の再開は双方望むものではなく、利害が一致していたことから砲撃開始はすべて了解済みでした。その後はガス抜きと、形だけの非難合戦で、驚いたことに砲撃事件は偶発的なものとして処理され終結しています。
．．．．韓国軍対馬侵攻と疑われる部隊移動開始。これについては11月28日に米韓軍事演習が予定されていて、韓国艦船も釜山に集結という中で、参加はイージス１隻のみ、他は修理ということで不参加。また演習に関係のない部隊移動の米軍問い合わせに、平時統制権を持ち出し、ただの移動と回答拒否したという姿勢に米軍が疑いを持ったものです。
◆韓国が米国の意向を無視して勝手に対馬侵攻？
米軍に守ってもらってるって自覚ないの？すげえなこの国…。
韓国が対馬へ部隊移動
↓
北朝鮮が軍を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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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瀋陽軍が中朝国境へ軍を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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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戦争再開目前、米国慌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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延坪島事件を「引き起こし」て、南北で打ち合いさせて幕引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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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が軍を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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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瀋陽軍が中朝国境へ軍を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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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戦争再開目前、米国慌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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延坪島事件を「引き起こし」て、南北で打ち合いさせて幕引き
そりゃ同盟国破棄されるわな。
自衛隊もまた朝鮮民主党を無視して独自の体制を整える。
軍が政府を無視って半分クーデターのような状態じゃないか。
まさに国賊、菅直人は何遍殺しても物足りないわ…。
◆北朝鮮の金正恩＋中国瀋陽軍区＝満州が日本を救った？
韓国が日本侵攻を開始する時、いつも北朝鮮が邪魔をしてきた。
韓国「ウリたちは日本を侵略したいニダ！」
北朝「オメーの相手は俺らだ。こっち来いやボケ」
これが朝鮮戦争と。
今回の延坪島事件も、この勢力の協力なければ成し得なかったと。
やっぱ北朝鮮＋旧満州の中国は軍事的には敵の敵＝味方なわけか…。
◆まあ仮に韓国が対馬侵攻を完遂させたとしても、
民 主 党 皆 殺 し ＋ 在 日 皆 殺 し
の時期が早まっただけだと思うので、どっちもどっちだな。
日本人の目覚めがなかった時期だから反自衛隊が増えたかもしれない。
流血のクーデター騒ぎなんて起きてたら誰も賛同できないだろうし。
◆そして、東日本大震災と。
韓国軍はこの時期もずっと日本侵略の機会を伺う？
部隊配置を戻さなかったというのは、もしや震災待ちですか？
3.11人工地震テロ
＝中国・韓国・在日が黒幕説、誰も出してないような…
まあ中韓在の悪事をアメリカに全部押し付けるのが中国工作員の役目だし。
◆危険な時期は既に過ぎ去った？
2010年のこの事件の頃が日本の存亡危機のピーク、
そこから震災を経て日本人が目覚め、安倍政権樹立。
数年ぶりの安定政権でアメリカも一安心、在日対策が進むと。
やっぱり朝鮮民主党が全てのガンだったわけだ。
米軍の撤退作業も順調に進み、あとはいつ北が南を滅ぼすかどうかと。
◆2014年3月、北と南でまたも打ち合いが始まる。
まあ中韓在の悪事をアメリカに全部押し付けるのが中国工作員の役目だし。
時事放談 韓国事案：余命３年時事日記
http://kt-yh6494.blog.so-net.ne.jp/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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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軍の部隊配置がしばらく通常にもどらなかったため統合態勢が続いていた中で20110311東日本大震災が発生、すでにあったため統合任務部隊を新たに創設する必要がなく即応できたのは不幸中の幸でした。．．．．ＪＴＦ－ＴＦ⑤⑥
米韓相互防衛条約が有効なうちは、米は中立。その間に占領し、竹島のように死守する作戦だったようですが、北朝鮮、中国、米国の想像以上の大動員で失敗してしまいました。延坪島砲撃事件は誰も知らない突発事件ではなかったのです。結局、韓国は相互防衛協定戦時統制権2012年返還のシナリオがこの事件で頓挫。泣きが入り2015年12月まで延長と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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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危険な時期は既に過ぎ去った？
2010年のこの事件の頃が日本の存亡危機のピーク、
そこから震災を経て日本人が目覚め、安倍政権樹立。
数年ぶりの安定政権でアメリカも一安心、在日対策が進むと。
やっぱり朝鮮民主党が全てのガンだったわけだ。
米軍の撤退作業も順調に進み、あとはいつ北が南を滅ぼすかどうかと。
時事放談 韓国事案：余命３年時事日記
http://kt-yh6494.blog.so-net.ne.jp/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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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なみに、この統制権、指揮権が韓国に委譲されても条約が破棄され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ただし韓国内の米軍がすべて撤退すれば実質、意味がなくなるということです。駐留米軍撤退については条約上、韓国の許与による米国の許諾ですから韓国の意向は関係なくいつでも勝手に撤退はできます。2016年早々に撤退は完了する予定です。
ま た自衛隊幕僚監部は陸海空別々で都議選の田母神は空軍トップ航空幕僚長でした。過去において陸海空三軍が統合した例はなく、有事の指揮系統一本化は 2006年自衛隊法が改正されていたとはいえその実現は画期的なことでした。この三軍の情報交換や作戦行動の連携によりテロゲリラ対応能力は飛躍的に向上 しました。ＪＴＦの構築は有事の際は最高司令官である総理や防衛大臣の裁可が必要でないため統合幕僚長が三軍の最高指揮官になります。反日勢力にとっては恐怖ですね。
20111125韓国兵役法施行令改正、20130220韓国住民登録法成立、20131220韓国住民登録法施行。なお2007年日米の極秘会談以降、韓国の切り捨てが進み、2015年末から米軍の総撤退、装備、システムの最新鋭化、システム更新もなく、日本との協力協定も締結当日にキャンセルと日米の韓国離れはもう止められません。靖国問題もあって当分は冷たい関係でしょう。 （引用終わり）
・・・
◆2014年3月、北と南でまたも打ち合いが始まる。
「延坪島事件の悪夢の再来」とも言われてるこの事件。
今回もまた韓国が対馬侵攻を開始しようとしてたのかは不明。
北朝鮮の強気発言が続いてる事もあり、いよいよ本気で攻め込む時期が来たのか？
北朝鮮の強気発言が続いてる事もあり、いよいよ本気で攻め込む時期が来たのか？
＜ＮＬＬ砲撃挑発＞北、艦艇ロケット砲動員…延坪島砲撃の３倍（１）
http://japanese.joins.com/article/580/183580.html?servcode=500§code=510
１２２５日（３年４カ月８日）ぶりに西海（ソヘ、黄海）北方限界線（ＮＬＬ）上で南北の砲弾が行き来した。こ の日、双方は約４００発を相手の海域に落とした。北朝鮮が射撃した約５００発のうち約１００発がＮＬＬ南側に越えてくると、韓国側も約３００発を撃った。 一触即発の状況だった。２０１０年１１月２３日の延坪島（ヨンピョンド）砲撃の悪夢が再現されるのではという懸念も出てきた。北側は今回のＮＬＬ砲撃で、延坪島砲撃より３倍ほど多い砲弾を撃った。
昼 １２時１５分。北朝鮮側から最初の砲声が響いた。あらかじめ通知した海上射撃区域７区域のうち長山串の左側、ペクリョン島北西側に向けた発砲だった。この 日、北朝鮮西南戦線司令部が射撃を予告した場所は「北朝鮮長山串から西海ＮＬＬ北側７地域」で、ペクリョン島北側から延坪島北側の大睡鴨島近隣までだ。座 標のうち韓国側水域から最も近いところは０．９キロしか離れていなかった。
연평도 포격 사건 - Wikipedia
http://ja.wikipedia.org/wiki/ 연평도 포격 사건
연평도 포격 사건 (연평도 포격 사건)은 2010 년 11 월 23 일 대 연평도 근해에서 일어난 조선 인민군과 한국군에 의한 포격과 그것을 발단으로하는 북한 · 한국 간의 긴장 증가 등의 일련의 사건이다.
2010 년 11 월 23 일 14시 34 분쯤 (한국 시간 동), 조선 인민군이 북방 한계선 (NLL)을 넘어 대 연평도를 향해 갑자기 포탄 170 발을 발사, 90 발이 해상에 가을하고 80 발이 섬에 착탄했다. 당시 한국군 해병대 연평 부대 제 7 포병 중대는 배포하고있는 6 문 K9 155mm 자주 곡사포 중 4 문을 동원하여 한달에 한번 육 합동 사격 훈련을 실시하고있는 한중간에 있었다 했다.
· · ·
이 사건으로 한국 해병 2 명, 민간인 2 명이 사망, 해병 16 명 중경상, 민간인 3 명이 경상을지지 산불 및 주택 화재가 발생했다. 주민 1,300 명에게는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한국군 합동 참모 본부는 즉시 진돗개 1 호 (비상 경보)를 발령하고 김황식 국무 총리도 모든 공무원에게 비상 대기 명령을 발령했다.
◆ 수명 시사에 의하면, 이 사건을 여기까지 정밀하게 분석 한 사이트는 다른 존재하지 않는다고한다. 검색에서 나오는 결과는 아무도 초점을 얻지 않을 때 싹둑. 무슨 일인가?
◆ 연평도는 원래 무엇? 검색 나오는 정보를 대충 봐도 "아 자주 묻는 남북간의 서로 쳐 것"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어차피 뒤에서는 연결되어있어, 무렵 합을 가늠해 수타?"라고 마저 보인다. 알기 쉽게 말하면, 일본인에게는 -라도 좋은 사건이라는 것.
시사 방담 한국 사안 : 수명 3 년 시사 일기
http://kt-yh6494.blog.so-net.ne.jp/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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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 .
연평도에 A 참여 C 님 부탁합니다.
C. . . . . .
연평도 포격 사건은 무엇 이었는가. 검색하다 보면 여러가지 나옵니다 만, 전체를 분석 한 납득할 수있는 기사는 하나도 적중하지 않습니다. 우선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는지를 살펴 보았습니다. (자료를 나타내는)
○ 군사 연구가 인 야노 요시아키 씨는 이렇게 분석했다.
"연평도는 한국과 북한의 제해권의 요충지이자 중국의 산동 반도와 요동 반도 인접 해있는 중국의 전진이 없으면 포격은 무리 이겠지요. 오히려 중국의 의향 을받은 것이다 가능성이 매우 높다 "
○ 어떤 사건이든 입각 한 관점에 따라서 다른 견해가 가능하게된다. 북한 으로서는 도발을 받고 자기 방위적인 행위라고보고있다.
○ 초동는 어째서인지에 대해 각종 보도에서이 진상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당일 아사히 신문 기사에서는 초동는 判然としない.
○ 그런데 중국은 다른 견해를 가지고있다. 중국의 입장도 얽혀있는 것이지만, 중국의 보도에서 이번 도발의 발단은 한국 측에 있다고하는 북한에 대한 이해가 느껴진다. 23 일자 CRI "조선"한국 측이 먼저 군사 도발했다 "
○ 러시아는 특히 코멘트하지 않는다. 고위 관계자는 일련의 흐름에 불쾌감을 나타내고있다.
○ 한국의 연합 뉴스가 23 일 조선 중앙 통신사의 보도를 인용 해 전한 바에 의하면, 조선 인민군 최고 사령부는 23 일 "한국 측이 먼저 군사적 도발을했다"고 선언했다는 것입니다.
○ 보도에 의하면 조선 인민군 최고 사령부가 23 일 발표 한 보도 공보는 "한국 측이 조선측의 수 차례에 걸친 경고를 무릅 쓰고 23 일 오후 1 시부 터 조선 서해 연평도 인근에서 조선측 영해에 발포하고 군사적 도발을했다. 이에 대해 조선 인민군은 군사 조치를 취하고 반격을 추가했다 "고했습니다.
○ 이러한 초동의 도발은 한국에 있었다고하는 견해는 23 일자 뉴욕 타임스 사설 "A Very Risky Game '에도있다.
○ 군사 훈련 중 한국이 처음 포격을 발했다고 북한이 주장하지만 미국 고위 당국자는 일제 공격 도발에 의하지 않고 미리 계획 인 것 같다고 말했다.
관리들은 한국 포탄이 그치고에서 4 시간 후에 북한이 대포를 쏘고 낸 것에 주목하고있다. 고위 소식통에 따르면 김정일 국방 위원장과 그의 셋째 아들 正嫡 보인다 김정은이 주말 집중 포화를 발표했다 지역에서 군의 방문을했다. 아마 일종의 격려로한다.
○ 현재는 초동에 대한 자세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반대로 말하면 중국과 뉴욕 타임스가 취해 한국 측에서 북한을 도발했다는 견해도 그만큼 확고는 없을 것 같다
언뜻 보아서 알 수 있듯이 하나로서 전체를 검사하여 배경에서 영향 분석하고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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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이다. 이 사건 사실 일본의 국가 위기가 전에서 기인 한 것 같다 것이다. 2010 년이라고하면 조선 민주당 전성기 일본의 존망 위기가 다가오고 있었던시기. 설마 한국 전쟁이 시작된 그 때와 같은거야? ... 그 설마 한국이 대마도 침공을 시작하려고하고 있던 것 같다! ! !
시사 방담 한국 사안 : 수명 3 년 시사 일기
http://kt-yh6494.blog.so-net.ne.jp/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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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수명 시사 일기는 엄청난 검증을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단 하나 지요. "중국 한국 최근 10 년"에서 일부 인용 재게합니다.
. . . . . . 그런데 한국입니다.
20070703 한국 강습 상륙함 독도 배포,
20081222 한국 이지스 함 세종대왕 배포,
20100831 한국 이지스 함 율곡 이이 배포
20090830 일본 민주당에 정권 교체. 국가 기밀 흘려 시작된다.
이 건 입증하기가 어려웠지만 2013 년 후쿠야마 테츠로의 자폭 질문에서 민주당 30000 건의 국가 기밀 누설을 자처 해 버립니다. 실제로 정권 교체 직후부터 한국과 중국의 움직임은 명확하게 기밀 누설을 제안하고있었습니다.
20100125 국적법 병역법 개정. 대통령령와 동원령 강화. 바로 대일 개전 준비 방법이었습니다.
20100608 하 토야마에서 관에.
20101020 한국 대마도 침공으로 의심되는 부대 이동 시작. 감지 한 북한이 군을 이동. 이에 중국도 반응. 심양 군구 조선 국경 지대에 병력을 집중 이동합니다. 감시 위성에서 감지 한 미국에서 경고도 민주당 정부는 반응하지 않고. 당시 국방 장관은 키 타자와 토시 미. 미군, 한국에 충고도 움직이지 않고. 한국 전쟁 재개를 방지하려면 미중 공작, 양해하에 20101123 연평도 포격 개시.
일본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지 않지만 2010 년 11 월 28 일 세계 군사 인터넷 기사와 관련 사이트 중국 인민 해방군 심양 군구 국경 지대에 약 30 만명의 병력 집중와있다. 대마도 침공 정보에 의문을 가진 하나 정부는 움직이지 않고, 자위대는 자신 태세했다. 2006 년 통합 막료 간부가 창설되어 평시보다 세 자위대의 통합적인 운용을 행할 수있게되어 처음 JTF이었습니다. 그때 자위대의 육해공 삼군의 협의가 수시로하고 비밀리 이었기 때문에 항간 쿠데타 소문이 흐른 것 같습니다.
포격만으로 자위대가 움직이는 일은 없습니다 만, 때 관 정부의 대응에 자위대는 끊어진 것 같습니다. 이후 상식으로는 자위대의 이벤트 관은 참가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신변의 위험을 느낀 것이다.
· · ·
A. . . . . .
20101123 연평도 포격 개시 시점에서 중국군 30 만명, 북한 약 10 개 사단? 가 한국 북서부 국경 지대에 집결 해, 동중국 해에 미 항공 모함 기동 부대를 확장하고 38 도선이 긴장하고 있던 엄연 한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중 그리고 북한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모든 종료. 포격에 관해서는 분명히 한국과 일본, 그리고 러시아는 농 관람석에 셨습니다.
. . . . 세계 군사 넷에서는 대량의 병력 집중이라는 기사입니다. 단지 심양 군구에서 동원 정보와 북중의 유사 협정은 30 만명. . . 이라는 숫자가 있기 때문에 큰 실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 동원이 중국 자신의 정보에 기초하거나 북한의 통보에 의한 것인지는 판연하지 않습니다. 또한 북한의 동원도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김정일과 김정은이 두 명 모여 사기 고무, 독려 가고 있기 때문에 상당한 규모였던 것은 틀림 없다고 생각합니다 . 어느쪽으로도 중국과 북한은 포격 당시는 논의가 붙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미중 어느 쪽이 먼저 움직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전쟁의 재개는 모두 원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가 일치하고 있던 것으로부터 포격 시작은 모든 이해가 끝난 상태였습니다. 다음은 배기와 무늬 만 비난 전투에서 놀랍게도 포격 사건은 우발적 인 것으로 간주됩니다 종결 있습니다.
. . . . 한국군 대마도 침공으로 의심되는 부대 이동 시작. 이것에 대해서는 11 월 28 일에 한미 군사 훈련이 예정되어 있고, 한국 함선도 부산에 집결하는 가운데, 참가는 이지스 1 척 만 다른 수리하는 것으로 불참. 또한 운동과 관련이없는 부대 이동 미군 문의에 평시 통제권을 꺼내고 단순한 이동과 답변 거부했다는 자세에 미군이 의혹을 가진 것입니다.
◆ 한국이 미국의 의향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대마도 침공? 미군 지켜달라고 있다고 자각없는거야? 멋쟁이이 나라 .... 한국이 대마도에 부대 이동 ↓ 북한이 군을 이동 ↓ 중국 심양 군이 북 - 중 국경에 군대를 이동 ↓ 한국 전쟁 재개 목전 미국 당황 ↓ 연평도 사건을 "원인"이라고 남북으로 서로 쳐시켜 막을 할인
그렇다면 동맹 파기되는 올가미. 자위대도 조선 민주당을 무시하고 자신의 체제를 정돈한다. 군이 정부를 무시는 반 쿠데타와 같은 상태 잖아요. 바로 国賊, 간 나오토 무엇 遍 죽여도 부족 해요 ....
◆ 북한의 김정은 + 중국 심양 군구 = 만주가 일본을 구했다? 한국이 일본 침공을 개시 할 때, 항상 북한이 방해를 해왔다. 한국 '우리들은 일본을 침략하고 싶은니다! " 북한 "오메 상대는 우리들이다. 여기 와라이나 노망" 이것이 조선 전쟁. 이번 연평도 사건도이 세력의 협력 없이는 이룰 수 없었다고. 역시 북한 + 구만 중국은 군사적으로는 적의 적은 = 아군의 이유로 ....
◆ 그럼 만약 한국이 대마도 침공을 완수 한해도 민주 당 모두 도살하고 + 재일 모두 살 し 시기가 앞당겨진 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どちもどち 다. 일본인의 각성이 없던 시절 이니까 반대로 자위대가 늘었다지도 모른다. 유혈 쿠데타 소란 따위 일어나고 있으면 누구나 동참 할 수없는 것이고.
◆ 그리고 동일본 대지진과. 한국군은이시기도 계속 일본 침략의 기회를 엿볼? 부대 배치를 리턴 않았다는 것은 어쩌면 지진 진행중입니까? 3.11 인공 지진 테러 = 중국 · 한국 · 재일이 흑막 설, 아무도 내고없는 ... 음 중한 주한 부정을 미국에 모두 떠넘기는 중국 공작원의 역할이고.
시사 방담 한국 사안 : 수명 3 년 시사 일기
http://kt-yh6494.blog.so-net.ne.jp/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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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 부대 배치가 잠시 일반적으로 돌아 오지 않았기 때문에 통합 태세가 계속되고 있던 가운데 20110311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 이미 있었기 때문에 통합 임무 부대를 새로 창설 할 필요가없고 즉응 할 수 있었던 것은 불행 중의 다행이긴 했다. . . . . JTF-TF ⑤ ⑥
한미 상호 방위 조약이 유효한 동안은 미국은 중립. 그 사이에 점령 다케시마처럼 사수하는 전략이었던 것입니다 만, 북한, 중국, 미국의 상상 이상의 큰 동원에 실패했습니다. 연평도 포격 사건은 아무도 모르는 돌발 사건이 없었습니다. 결국 한국은 상호 방위 협정 전시 통제권 2012 년 반환 시나리오가이 사건으로 좌절. 울음이 들어 2015 년 12 월까지 연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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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한시기는 이미지나 갔다? 2010 년이 사건 무렵 일본의 존망 위기의 피크, 거기에서 지진을 통해 일본인이 일어나고 아베 정권 수립. 몇 년 만에 안정 정권에서 미국도 우선 안심 재일 대책이 진행되면. 역시 조선 민주당이 모든 건이었던 셈이다. 미군의 철수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 나머지는 언제 북쪽이 남쪽을 멸 여부와.
시사 방담 한국 사안 : 수명 3 년 시사 일기
http://kt-yh6494.blog.so-net.ne.jp/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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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이 통제권 지휘권을 한국에 이양 되더라도 조약이 파기 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미군이 모두 철수하면 진짜 의미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주둔 미군 철수에 대해서는 조약에 한국의 허여에 의한 미국의 허락이기 때문에 한국의 의향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마음대로 철회 할 수 있습니다. 2016 년 초에 철수는 완료됩니다.
또한 자위대 막료 간부는 육해공 별도의 도의원 선거의 다모 가미는 공군 탑 항공 막료 장이었습니다. 과거 육해공 삼군 통합 한 예는 아니라 유사 지휘 계통 일원화는 2006 년 자위대 법이 개정되어 있었다고는해도 그 실현은 획기적인 것이 었습니다. 이 삼군의 정보 교환과 작전 행동의 연계를 통해 테로게리라 대응 능력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JTF의 구축은 유사시 최고 사령관 인 총리와 국방 장관의 재가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통합 막료 장이 삼군의 최고 지휘관입니다. 반일 세력에게는 공포 네요.
20111125 한국 병역법 시행령 개정 20130220 한국 주민등록 법 성립 20131220 한국 주민등록 법 시행. 또한 2007 년 일미의 극비 회담 이후 한국 잘림이 진행되어 2015 년 말부터 미군의 총 철수, 장비, 시스템의 최첨단 화 시스템 업데이트도없고, 일본과의 협력 협정도 체결 당일 취소 및 일 미국의 한국 이탈은 이제 멈출 수 없습니다. 야스쿠니 문제도있어 당분간은 차가운 관계 것입니다. (인용 끝)
· · ·
◆ 2014 년 3 월, 북쪽과 남쪽으로 또 다시 서로 쳐가 시작된다. "연평도 사건의 악몽의 재래」라고도 말해지고있는이 사건. 이번에도 한국이 대마도 침공을 시작하려고 있었는지는 불명. 북한의 강경 발언이 계속되고있는 것도있어, 드디어 진심으로 쳐들어시기가 왔는가?
<NLL砲撃挑発> 북쪽 함정 로켓포 동원 ... 연평도 포격의 3 배 (1)
http://japanese.joins.com/article/580/183580.html?servcode=500§code=510
1225 일 (3 년 4 개월 08 일) 만에 서해 (서해, 황해) 북방 한계선 (NLL)에서 남북의 포탄이 오갔다. 이날 양측은 약 400 발을 상대의 해역에 떨어졌다. 북한이 사격 한 약 500 발 중 약 100 발이 NLL 남쪽에 넘어 오면, 한국 측도 약 300 발을 쐈다.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다. 2010 년 11 월 23 일 연평도 연평도 포격의 악몽이 재현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다. 북측은 이번 NLL 포격으로 연평도 포격보다 3 배 가량 많은 포탄을 쐈다.
낮 12시 15 분. 북한에서 첫 포성이 울렸다. 미리 통보 한 해상 사격 구역 7 구역 중 장산곶의 왼쪽 백령도 섬 북쪽 서쪽을 향해 발포했다. 이날 북한 서남 전선 사령부가 사격을 예고 한 위치는 "북한 장산곶에서 서해 NLL 북측 7 지역"에서 백령도 북쪽에서 연평도 북한의 대 잠들 鴨島 부근 까지다. 거리 중 한국 측 수역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 0.9 분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