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군없는 후 비록 한반도 유사시 발발로 일본에 해병대를 전개 해두면 충분히 대항 할 수있는"

주한 미군 철수에 ...... 문재인 정권은 미국 잘릴! - 문예 춘추 특선 기사
12/25 (수) 6:00 전달 문춘 온라인

「문예 춘추」12 월호의 특집 기사를 게시합니다. (초연 2019 년 11 월 25 일)

올해 10 월 18 일, 한국 서울에있는 미국 대사관 저에 수십 명의 폭도들이 난입했다. 폭도의 정체는 '친북 반미'를 내거는 학생 그룹의 멤버이다. ···

한국군은 생명을 분담하지

최신 무기 공여의 연기 또는 중지의 대상에는 주한 미군의 철수 또는 대폭 삭감이있다. 하지만 그것은 북한을 이롭게 할 순없는 것일까?이 의문에 대해 미국 해병대 관계자는 이렇게 증언한다.

"주한 미군없는 후 비록 한반도 유사시 발발로 일본에 해병대를 전개 해두면 충분히 대항 할 수있는"

즉 미국 정부는 주한 미군을 철수시킬 의한 위험보다 한국에 미군을 주둔시킨 상태로 유지의 위험이 더 크다고 판단하고있는 것이다.

"난입 사건 이후 어떤 개선책도 보여주지 않는다 文在 호랑이 정권은 더 이상 국가로의 통제가 잡히지 않은 인식에 미국 측은 이르렀다. 경찰도 통제하지 못하는데 군을 통제 할 수 리도 없다. 즉, 난입 사건으로 한국군과 생명을 나누는 일에 거부감이 발생하고있다 "(전출, 미국 · 인도 태평양 군 관계자)

한때 미국이라면 이러한 한국 측의 처사도 가만히 견디고 주둔을 계속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트럼프 정권은 동맹국이라고해도 용서하지 않는다.